새 컴퓨터를 사다
분류없음 2008/02/22 04:10그렇다고 이번에 산 컴퓨터가 무지 좋은 놈은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 컴퓨터는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쓸수 있는 저가형 조립 컴퓨터를 선택했습니다.
저가형이긴 하지만 왠만한 작업 실행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뭐 한꺼번에 많은 작업을 실행할 일도 없고, 화려한 풀 3D게임을 마구잡이로 돌릴일이 없는 저로서는 충분히 만족하는 사양입니다.
예전에 조립PC는 드라이버 파일 등을 제공받기가 용이하지 않다라는 말도 있지만 요즘엔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공되는 여러가지 드라이버 CD를 통해 편리하게 드라이버 파일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라던가 일부 품목(?)을 새 컴퓨터에서도 사용가능하게끔 설정을 해줘야겠는데 도무지 귀차니즘으로 인해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천천히 쉬엄쉬엄 해야겠네요.
저는 보통 컴퓨터를 사면 4~5년을 쓰는데, 이녀석이 그때까지 버텨줄지 기대됩니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