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사진영상기자재전 라이카편

사진/영상/카메라이야기 2008/02/09 11:21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미국의 LA에서 개최된 PMA 2008 행사에 많은 카메라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각 카메라 업체의 새로운 신제품과 행사 장면을 모아봤습니다.

※ PMA(Photo Marketing Association Int'l Trade Show)
사진영상기자재전이라고도 하며 각 카메라 업체들의 신제품 등을 만나볼수 있는 행사입니다.

라이카(Leica)편
라이카는 따로 신제품 발표가 없었습니다.

행사 사진



라이카 부스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듯이 필름카메라로 유명한 라이카이지만 디지털카메라와 DSLR 시장을 외면할수는 없었습니다. 라이카는 필름카메라를 연상시키는 겉모습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카메라와 DSLR을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라이카의 디지털카메라와 DSLR은 겉모양만 봐서는 마치 라이카의 옛 필름카메라 같아서 처음보는 사람들은 필름카메라로 오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뒷 LCD창을 보기전까지만 말이죠.



라이카의 필름카메라는 디지털시대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명품" 입니다.



파나소닉과 손잡고 디지털 카메라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라이카..과연 필름시장의 명성을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도 여전히 이어갈지 궁금해집니다.


정리
필름카메라에 이어 라이카는 파나소닉과 손잡고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넓은 광각과 80에서부터 시작하는 낮은 ISO감도로 밝은 환경에서 최적의 이미지를 얻을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옛 라이카 렌즈를 거의 다 사용할수 있는 넓은 호환성의 DSLR, 파나소닉의 카메라에 도입되고 있는 라이카렌즈까지..라이카는 옛 명성에 못지 않은 실력을 디지털카메라에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카의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 못지 않게 비싸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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